인천공항 전산 장애 복구 완료, 35개 항공편 지연 후 운영 정상화
글로벌 네트워크 장애로 인해 인천국제공항의 체크인 서비스가 수 시간 동안 마비되었으나, 현재는 모든 시스템이 복구되어 정상 운영 중입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장애로 인해 인천국제공항의 체크인 서비스가 수 시간 동안 마비되었으나, 현재는 모든 시스템이 복구되어 정상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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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 전 항공사 앱의 푸시 알림을 켜두고, 인천공항 가이드 앱을 통해 실시간 터미널 혼잡도와 항공편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시아 최고의 공항 중 하나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4시 30분경 미국 기반 항공 통신 제공업체인 ARINC의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인해 전산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터미널 1과 2에 있는 13개 항공사의 체크인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글로벌 통신망의 안정성이 항공 운영에 얼마나 필수적인지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번 장애로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국제항공 등 3개 중국 항공사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최소 35편의 항공편이 지연되었습니다. 오후 3시 30분경에는 약 1,200명의 승객이 체크인 카운터에 대기하며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공항 공사는 약 50명의 추가 인력을 배치하고 수동 체크인 절차를 도입하여 긴급한 승객부터 순차적으로 처리했습니다.
오후 5시 20분경 시스템이 복구되면서 항공권 발권 업무가 재개되었습니다. 현재 공항은 이번 장애가 전체 여행 일정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거쳐 베트남으로 향하는 환승객이나 여행자들은 이러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항상 항공사 연락처를 확보하고 실시간 운항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베트남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항공사 앱을 통해 실시간 운항 상태를 확인하고, 공항 내 혼잡도를 미리 체크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해 보세요.
출국 전 항공사 앱의 푸시 알림을 켜두고, 인천공항 가이드 앱을 통해 실시간 터미널 혼잡도와 항공편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 VnExpress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