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국인 관광객 20% 감소 전망: 안전 우려에 따른 여행 시장 경고등
중국 대사관의 안전 주의보 발령 이후 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최대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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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관광체육부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국인 입국자 수가 전년 대비 13.57% 감소했습니다. 태국여행업협회(ATTA)는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26년 마지막 두 달 동안 중국인 관광객이 20% 감소할 것이며, 2027년 설 연휴 기간에는 단체 관광객이 50% 이상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중국 대사관이 취업 사기 및 범죄 위험을 이유로 자국민에게 발령한 안전 주의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특히 패키지 여행객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태국 당국은 올해 최대 550만 명의 중국인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신뢰 회복이 관건인 상황입니다.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여행을 계획 중인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이러한 지역적 이슈는 참고할 만한 사안입니다. 주요 관광국의 치안 및 안전 공지는 여행객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인증된 숙소와 공식 투어 상품을 선택하고, 현지 영사관의 연락처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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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VnExpress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