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항공 시장 급성장, 동남아시아 3위 시장 입지 굳건
10월 베트남 항공 시장 공급석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하며, 홍수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태국과 대조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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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항공 이용 시 스카이팀(SkyTeam)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므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10월 동남아시아 항공 시장에서 베트남은 전년 대비 10.6% 증가한 650만 개의 좌석을 기록하며 지역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1,090만 석으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2위인 태국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740만 석에 그쳐 베트남의 가파른 추격세가 돋보였습니다.
항공사별 실적에서는 베트남항공의 도약이 눈에 띕니다. 베트남항공은 전년 대비 9.7% 증가한 235만 석을 공급하며 에어아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바쁜 항공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역 내 다른 주요 항공사들이 공급을 줄이는 추세 속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특히 태국 항공 업계가 방콕 홍수와 수완나품 공항의 지상 조업 인력 부족으로 대규모 결항 사태를 겪은 반면, 베트남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국 국적사인 타이항공이 10월 초까지 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만큼,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베트남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관문이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여행 시 베트남항공을 이용하면 증대된 공급석 덕분에 더욱 유연한 일정 선택이 가능하며, 주변 국가로의 연결성도 뛰어납니다.
베트남항공 이용 시 스카이팀(SkyTeam)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므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원문 출처: VnExpress International